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플뤼겔 - 독일어로 날개라는 뜻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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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 - 혼돈의 가이아에서 그냥 지어봤습니다. 마라 - 조화.
하르모니아
구글 번역기에 그리스어 같은 거라도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포용(tolerance) -> ανοχή(아노히, 아노크히) 조화(harmony) -> αρμονία(아르모니아) 뭐, 그리스어 발음은 소리 나는대로 읽기 눌러보니 이렇게 읽히는 것 같을 뿐이지 실제론 어떤지는 몰라서... 그 외에도 온 갖 언어들이 있으니 따로 찾아보시 것도 좋겠네요.
'수피아' = 숲의 요정 '아라' = 바다 '아토' = 선물 순우리말입니다.
그럼 문피아는 문학의 요정??
가짜 순우리말이라고 밝혀진 것들인데요...뭐 소설에 쓰는건 상관없지만요
수피아 =(영어 스피어(spear)를 한자로 음역한 것을 다시 우리말로 적은 것이지요.) 라는군요... 순 우리말이 아니랍니다.
아....그리고 아토라는 말도 없는거로 압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아무리 찾아봐도 아토라는 순우리말이 없다는군요.
치킨
종족이름이라 하시는걸 보면 다른 종족들과 세력이 따로 존재할 듯 한데, 그러면 언어를 통일해야 할 필요도 있고 하니 하나하나 물어보시는것 보단 역시 직접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로 어느것 하나를 택할 경우 다른 종족의 이름들도 다시 요청하실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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