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장은선님 우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꼭 요정 같은 이종족이 나오지 않더라도 내용에나 배경, 사건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판타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드라마로 치면, 별에서 온 그대 정도가 로맨스 판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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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표적인 예까지 들어주시니 어떤 것인지 느낌이 확 오네요. 내용이 판타지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비현실적인지 다시 봐야겠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환상의 생물 '여자친구'가 등장할 기미가 보이면 그건 판타지입니다.
제가볼때는 판타지보단 일반소설에 더 가까울것 같네요. 저는 일단 판타지라고 생각해서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를 경우 읽기를 그만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로 장르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죠
네, 동감합니다. 장르는 글에 대한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니만큼... 그쵸?ㅎㅎ 답변에 마음을 써주신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일반소설로 기울고 있어요...
주제의 중점이 로맨스로 전개되는 내용이라면 로맨스라고 설정하는 게 옳겠지요. 하지만 다른 무엇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그 세상이 옛풍의 허구라면 판타지가 옳겠지요. ^^
일목요연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로맨스, 판타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로맨스는 완벽한 판타지죠.... 현실에서 있을 수 업는 일이니깐...
ㅋㅋㅋㅋㅋㅋ여기 2人 추가요!
제 글도 이런 식이라서 ㅠㅜ 저도 고민이네요 ㅎㅎ
오! 동지!ㅠㅠ 그쵸, 고민되죠ㅠㅠ '정통파'라는 단어를 그래서 만들었나 봐요^^; 결국 저는 독자층을 생각해서 일반소설로 편입했답니다. 서로 화이팅!
제 소설에도 마법, 이종족... 안나옵니다만, 판타지라 생각합니다.
네ㅋㅋㅋ 보고 왔어요, 훌륭한 판타지던데요!
대체 역사도 판타지라고 합니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헛 그런가요? 대체역사도 판타지였군요. 판타지라는 장르가 커버력이 크네요. 장르가 모호한 글들은 모두 판타지에 편승해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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