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기요. 작가의 성실성을 알게되고 그에 따른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그 결과 그 글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티며 인생의 활력소가 되주죠. 이정도가 되면 내지갑은 이미 내지갑이 아닌경지가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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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주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열흘 안에 기본 분량만 나오면 별 불만 없이 본답니다. 하지만 대신 정말 재밌어야겠죠?ㅎ
그죠, ㅎㅎ 재미있으면 정말 큰 상관 없이 끝까지 기다리는 것 같아요. ㅎㅎ
주기
가장 좋은건 매일 7천자... 작가는 죽어나겠죠.
매일 7천차는 정말 후덜덜 하네요.
분량이요 너무 분량이 적으면 몰입이 떨어집니다 물론 필력에 따라 다르지만...5000천자 정도면 매일이 좋지만 3천자 정도는 그냥 2일에 한번6000자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개인적...
주기죠. 조아라 대xx 이분 소설 다들 욕해도 주기하나는 칼이니까 조회수가 나오더라는. 주기로 작품질을 압도하는 사례죠
동감동감.
주기요.
저도 주기가 중요한것같아요 읽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너무 간격이 넓으면 몰입이 힘들더라구요
주기>분량
연재 주기가 일정하면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샘솟죠. 그리고 너무 짧은 분량으로 올라오면 글에 몰입할 시간이 부족해서 재미가 반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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