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액션묘사 같은 걸 확인해보기 위해 온라인 게임보다는 psp게임을 주로 혼자 잠시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몸으로 하기에는 많이부족하기 때문이랄까요?
그리고 술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술을먹고 나면 잠이 오지 않아 평소보다 배는 많은 양의 분량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이상하게.. 소설은 요새 잘 안봅니다.. ㅎㅎ 재작년에 한참 현판 유행할때, 개천에서 용났다..? 빼고 한 번도 판타지 책을 손댄적이 없네요. 대신, 글 쓰기 전에 그 관련 작품 소설들을 봅니다. 현재 배우 관련 소설을 쓰고있어서 '너의 꿈을 캐스팅해라'와 '배우, 연기를 훔쳐라'라는 작품 필독했습니다 ㅎㅎ..
윽, 찔려! 올 3월까지만 해도 리니지 유저 였어요.
지금은 한참 작업 중이여서 안 하고 있지만 어쩌다, 아무 생각없이 작품관을 포맷하고 싶어 질 땐 유용하게 쓰여집니다. 그속에도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 사냥보단 아무나 힐 해주고 싸돌아 다니면서 채팅하는 재미로 게임하는 법사 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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