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품등록일 :2014.06.05 18:58최근연재일 :2014.06.15 09:46
연재수 :39 회조회수 :21,139추천수 :942글자수 :208,877
선작수 81
39 25. 구백 년의 한(恨) - 1 NEW 6시간 전 116 5 4천
38 24. 영혼제어술(靈魂制御術) - 2 NEW 17시간 전 161 11 4천
37 24. 영혼제어술(靈魂制御術) - 1 14.06.14 248 10 4천
36 23. 제독태감의 정체 - 2 +4 +2 14.06.14 273 11 4천
35 23. 제독태감의 정체 - 1 14.06.13 336 12 4천
34 22. 높아지는 권능 - 2 +2 +1 14.06.13 328 20 4천
33 23. 높아지는 권능 - 1 14.06.13 331 16 4천
32 22. 식혈충(食血蟲) +2 +1 14.06.12 345 19 4천
31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 3 14.06.12 340 17 4천
30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 2 14.06.11 344 18 4천
29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1 14.06.11 398 18 4천
28 20. 혈마동(血魔洞) - 3 14.06.11 357 21 4천
글 올린지 열흘 되었습니다. 하루 세편 정도 올린 결과치네요.
열흘이라 선작수는 무의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장 유의깊게 생각하는 건 한편을 새로 올렸을 때 선작수와 상관 없이 몇명이 내 글을 궁금해 해서 읽었는가? 즉 하루라도 내 글을 못 보면 정말 심심한 하루가 되는 걸 바라는 거죠. 그래서 나는 선작수만 많이 걸어 놓기 보다 새로운 글이 올라 왔을 때 몇명이 선작을 걸어놓지도 않고 따라 와서 읽었는가? 이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선작수 5,000 이라도 하루 올린 신편 10,000 조회수가 나온다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선작이나 추천 귀찮아서 하지 않는 독자들이 꽤 많거든요. 10,000 조회수가 나온다면 그중 100명만 당일 구매를 하면 한달 구매자가 얼마나 될까요?
아, 이런 상상은 이곳 문피아 초보가 그냥 해 보는 상상이기 때문에 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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