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와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ㅎㅎ 라 쓰는데, 전에 간단히 포기하려고 했던 게 이렇게도 모순되게 걸릴 줄이야. 아무튼 저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호님께서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모순이라기 보다는 그 때보다 또 한 걸음 더 나아가신 거라 생각합니다. 일주일 후 소회를 나누는 시간에 아라운님도 함께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