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냉면이 자주 생각나는 이 더위...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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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너간 이야기... 뭐, 어차피 냉면 먹으려면 바다건너 가야하니 가능성은 없었지만...
냉면 얻어먹고 시퍼염. ㅜㅅㅜ 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
아쉽네요...
금강님께 여쭤볼게 있는데 냉면모임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듣고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상위 5명은 자동 선발, 그리고 나머지 5명은 금강님이 골라서 데려가신다고 알고 있어요. 절실한 사연이 있으면 뽑힌다고 SungMinLee님에게 들었음요.
ㅋㅋ 절실한 사연이라기 보다도 냉면을 못 먹으면 죽을 것 같다 싶으면 데려가실지도... 농담이고요. 의지가 있고, 자리가 비고, 금강님이 가능하다 싶으시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늙은애벌레님 말씀대로입니다. 상위5명 자동이고 5분은 제가 찾고... 하지만 그 10명중 상당수가 불참이라서 늘 자리가 남습니다. 해서 내가 참가하고 싶다! 라고 제게 쪽지 보내시면 가능하면 같이 뵙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홀......휴가 나오는 날이 8월 3일인데. 연참 참가 안 한 저에게는 상관 없는 이야기겠죠.
오오 다음 연참부터인가요? 다음 연참부터는 제발 꼭꼭 참여할 수 있기를ㅠㅠ 힘내서 써야겠어요.
이번에 완주는 힘들 것 같지만, 다음 번 연참에는 꼭 참여해서 완주해야겠네요^^
다음 연참에는 또 새로운 작품 끌고 가야지요(엥?) 이번 연참에는 손이 망가져(는 아니고 그저,,,,좀...)가는 것 같아서 4-6천 정도만 쓰고 있는뎅. 쩝. 냉면....받아먹고 싶어요. 그렇지만 일요일...그리고 레니의 사정으로는 멀리까지 다녀오기가 힘들다지요. 엉엉
예비작가님들은 한번쯤 가고 싶어 하겠네요. 없는 것보다는 나은 모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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