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그 뭐시냐, 녹 뭐시기 아 거 있자녀~
목목목 님이라고라고라? 워매 목 빠져불것네^^
암튼, 글케 만천하에 눈 벌겋게 뜨고 있는디, 아 나으 본색을 고로코롬
적나라하게 밝혀부렀단 말시?
음, 아그들 풀어야 쓰것구만 -.-;;;;
웃자는 소리구요^^
녹목목목(헥헥-) 님. 글고 암영 님.
이벤똔지 뭔지 저도 하고자퍼 미칠지경입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서도...
걸 게 있어야 뭘 걸고 다음 패 얼릉 돌리라고 객기를 부리죠.
쬐끔만, 내년 봄까지니까 정말 쬐끔이죠?
지둘리세요.
그때 책이 나오면 요란뻑적지근하게 함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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