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 합시다. 수련이라고 생각하시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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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시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좋은 글은 더욱 더 그렇구요. 작가들이 누에가 아닌 다음에야 실뽑듯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경제적 여건을 생각해 보면 더욱 더 그렇고요. 무협소설만으로 생계를 꾸리는 작가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러므로 조용히 기다리면 좋은 글이 많이 나올거라는 믿음을 가져야지요. 혈기림외전이나 쟁선계,묘왕동주 등등 기다림, 끈질긴 독자들의 기다림이 만든 풍요로운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굉장한 압력입니다..^^
누르면 반발 할지도 모르니..^^ 눈깔 사탕 같은것으로 꼬셔 보는게..^^
독자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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