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뒷수습 하다하다 안되서 더 확 질러버렸다네요.. 다음타자 광인.. 죽어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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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님의 노고에 감사를 보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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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항상 선전광고를 해주시는 암영님께도 감사~ ^^
가장 확실한 방법 1. 다 죽인다. 2. 싸그리 무시하고 새로운 이름을 20여개 늘어 놓는다. 3. 전편들과 다른 장면으로 스고 싶은만큼 쓴다. 그럼 다음 사람은 죽습니다 흐흐 기대됩니다 흐흐
^^ 일전에 제가 그런 방법두 건의를 드렸읍니다만.... 용문은 그냥 다 없애고...야한자당을 득세시키는 것임당...^^;
아무래도 유리님과 암영님이 다시 쓰시고 싶으신거 같군요. ^^ 스토리 구상을 글케 이미 다 해놓으셨으니. 흐흐흐..
어? 그러면 안되져... 암영한테 돌날라오믄...담엔 넉먹먹먹님임다...ㅋㅋㅋ
저는 다시 쓰고 싶어요... 제가 다시 잡는날 아마 대미가 되지 않을까요?? 스토리 진행 차례로 죽인다. 정효교주만 살아 남는다. 일월천하.. 무림혈해 100년. 대미!! 쾅 스토리에 황기록..ㅋㅋ
허걱! 그럼 용문삼비 철혈전기 황기록님이 일월신교의 끄나풀? 어서 일묘님께 알려서 일비와 이비를 모아야하겠군여....휘리리릭!
월영님. 일단 정효님부터 어케 처리 좀 해주시죠! ^^
히~~~ 올라 왓다고 하네요..^^
막 쓰면 다음 사람이 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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