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2편 중간이 뒤집어 져 있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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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뒤집어진 모습.. ㅡㅡ^ 그래도 군림님은 읽을수는 있으시져... 없는 부분을 말도 안되는 상상으로 \'소호가 먼짓을 했길래 저런 상황이?!\' 라며 끙끙거린 시간이 어언 2시간여... 결국은 능력이 안됨을 한탄하고 내일 일찍 서점에 가기로 했다는... 으읔...
오옷... 그럼 저도 확인을 해보아야지요.. 섞인것은 난감하죠.. 더군다나 아예 없다면 골치 아플겁니다..^^ 결국 교환해야 된다는...
귀한 돈 투자해 구입까지 해주셨는데 오타에 파본... 황망하기 그지 없군요. 예, 파본은 출판사나 산 곳에 교환 요구하면 교환 가능할 겁니다. 다시 한 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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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론 쓴 맛을 본적이 있죠,그런 경우 바꾸는 것도 사실 조금 귀찬은 감이 없지 않아 있읍니다...
아니 그럴수가 ,,, 저는 다 나오면 볼라고, 사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집에가서 들쳐봐야겠군요. ( 시공사라 믿었는데 ).
ㅜ.ㅡ...책안바가... 주던대..ㅜㅜ 서점....망해라(이건...안박가준,,서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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