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쪽지를 날려주세요.. 혹시. 못 읽으셨으로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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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쪽지 날렸습니다. 용공자님 수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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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세셨습니까? 미소년님... 얼마 전엔 십사세로 봤는디유? 눈이 가물거린 건가? 기억력이...문제..ㅡ.ㅡ; 검선지애님께서 저렇게 풍운강호를 생각 허고 계신 것을 모르고...ㅠ.ㅠ... 주여...핵폭탄을 떤져삐린 수염님을 용서하시고ㅡ.ㅡ;;;; 그 바람에 중간계까지 날아가 처박혀버린 무존 자란 넘의 볼기를 빨갛게 쳐주시옵소서...ㅠ.ㅠ
무존자님 그건 말이지유.. 이소님은 28세에서 27세로 되셨고, 뵨태마왕 정효님은 14세에서 13세로 모두들 한 살씩 줄으셨습니다요..
에잉! 그런 뱁이 워디있데유? 걍 나도 그럼....12살인디 11살로...^.^;
나이 사기에 대한 답변은 강호정담 3105에 자세히 달아 놨습당.. 참고하시길....
ㅡㅡㅋ... 아마.. 풍운강호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지.. ㅡㅡ;;;;;
음...사기가 아니라 처절한 진실(?)이더구만니요... 걍 저도 이제 11살입니당...당당하게^.^;
용공자님 수거하세영^^~~
우구당 천하통일!!! 안해주시면 살수를...(에효..눈이와서 길막혀서 언제갈련지 ㅠ.ㅠ)
수고하십시오.^^
5일은 보보노노 올려야하고... 6일 이후에나 올리겠습니다. 늦는다고 타박하셔도 소용없습니다..ㅡ.ㅡ
괜찮습니다요!! 기달립니다. 다만, 더 이상 망가지게 하시지 말고, 한번 쾅! 터뜨리세요.ㅋㅋ 정리도 좀 부탁드리고..흐흐흐!
이제는 원자폭탄, 수소폭탄을 -_/~
용공자님, 만쉐이~~~ ^^
용공자님 즐필... 풍운강호는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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