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임..가 주인공이고, 고려말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중국으로 가다가, 기원전의 고수인 삼황이라는 인물들이 수련을 하다가 그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주인공을 끌여들여서 그 힘을 주고 주인공은 그힘으로 절대자적인 능력 즉 자연의 기를 보고 제어하는 능력을 가지나 무공에는 기초도 안되어 있는 그런 인물이 세상에 나가서
좌충우돌 부딕치면서 기 능력을 알게 된다고 해야하나...
머 그런 내용이고여..5권까지 나왔습니다..
기존의 무협과는 좀 다른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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