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차 교육과정을 겪어보지 못한 저로는.. ( 글구 보니 내가 몇자 교육과정인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제목의 양서와 음서를 보고..
음서라는 말에 붉은 책을 연상해버린.... ㅡㅡ;;
일반 소설도 마찬가지겠지만 무협, 판타지와 같은 글들은 작가에 따라 편차가 무척 심한것 같습니다. 작가연재란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함 쭉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작가분을 결정한뒤 작가소개란에서 해당작가의 작품 목록을 뽑아 서점 혹은 대여점에서 구해서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렇게 끝난 후엔 일반,정규,자유 연재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쭈욱 일으시면 좋죠. 자유연재란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잘쓴 글을 발견할때의 쾌감은... 부르르르르르..
그럼 좋은 글을 읽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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