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 제발 N좀 달아주세욧(버럭) 궁금해 미치겠스요. 매일10시간씩 고무림에 죽치고 앉아 있습니다. 이러다간 소림사보다 내인생이 먼저 완결 나겠스요. 부디 N을 보여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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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말하고 나니. 웬지 모를 불안감이...... 서, 설마 살수를 보내진 않으시겠죠? 으~~저번에도 말 잘못 했다가 살수가......중얼중얼
흠.. 왠지 공지로 N을 띠우실꺼 같은데... 흠.....
공지는 안되고!!! ㅡㅡ^ 글로써 N을 날려주세요
위의 독수 무영님.. 진짜 무서운..말씀.... 저기. 금강님.... 양치기 소년의 말로는... 아시지요?*^^* 설마.. 그런길을 택하시겠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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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공지보다는 글을 원합니다. 어서 황금의 찬란한 N을 띄어주세요. 근데 제가 색맹인가요?N자가 황금보다는 주황으로 보이는데.ㅡㅡ;;
천유애님. 고무림의 자금부족으로 황금이 아니라 주황색 금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ㅠ.ㅠ 가난한 고무림~
그럼 금강님의 금도 혹시 도금이 아닐런지......도망가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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