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한눈에 반한 소설이라고 볼 수 있죠..
백산의 그 때(?) 묻지(?) 않은 능청스러움이란..
가히 신의 경지라고 볼 수 있죠..
거기에 더해서 신의 경지에 있는 무공과 그 뻔뻔함이란 ^^;
백산이라는 주인공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 독자들은 울고 웃죠 ^^
작가님이 백산이라는 캐릭터를 개성있게 잘 그려 놓으셨습니다.
주변의 등장인물도 나무랄데 없는 개성을 가지고 있구요.
앞으로 내용 전개가 과연 어떻게 될련지..
자뭇 기대됩니다..
그런데 신독님..
광풍가는 집탐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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