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옷.. 작가님이 손수 힘을 써주시는건가요? 오오오오옹~~~~ 그럼 빨리가서 유운지천하를 읽어야겠군요...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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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인가요? 그럼 나두 보러 가야쥐.. ㅋ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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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대.. 대단한 해결방법이군요.. 이거 감탄해서라도 보러가야겠습니다.. =_=;; 그.. 그럼 이만 <ㅑㅇ~
조야님,이군악님,illusion님. 세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연이란 항상 작은 일로부터 시작되지요. 그래서 서로 느끼지도 못하는사이에 훌쩍 커버려 정이라는 산물을 낳게 되고요. 글을 통한 세분과의 만남이 어떤 격정은 아니더라도 은은한 교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이유로 여기에 기다림을 남김니다.(다른말로 발목 잡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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