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엔 노무현대통령당선을 소재로 적당히 비튼 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조금 꺼려졌습니다만, 현재까지로는 여기에서 조금의 힌트를 얻을성망정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군요. 오히려 그런게 친근함을 주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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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력 추천입니다... 굉장히 선한 느낌을 주는 소설인 것 같아요... 제가 최근게 본 소설중에 제일 재밌는 같네요....
저는 추천 않해요! 궂이 추천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죠. 추천하다가 두말하면 잔소리 - 사족 -그걸 이제 알았니- 알어! 알어~! 요따우 소리 들을 것 같거든요.
이선철님 처럼 저도 그게 궁금 하거든요. 작가님 왕창 올리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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