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게 월혼님 앞의 작가분들이 길을 비키느라 연참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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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설마여... 다들 운공하시느라 바쁘실겁니다... 저두 보충하러 갈랍니다. 내공 바닥나기 직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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