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칠정은 오욕을 참지 않는다 -_- 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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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에 남네요.
그것도 기억에 남네요. "내 딸을 건드리면 죽는다." 으으음.. -_-.. 다시 생각해봐도 멋집니다.
또 있어요 ~ >ㅁ< "지금부터 내 이름은 사공운이다." +_+~ 부제였었나? ;; 용취아를 만나고서부터.. 그랬죠 +_+;;
자기딸 누가 건드리면 안참죠 ㅡㅡㅋ
ㅡㅡ 아주 멋진 말들이에요~~~
수치 아니었나요?; 어쨋뜬 둘다 멋지구려.-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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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아닌가?-_-?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언뜻 멋있는 말 처럼 들려도 그 뜻을 해석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다른 뜻으론 선비 같은 서생들은 모욕을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무사도 모욕을 참지 않는다.'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기도하며...
로리는...음심을 참지 않는다....ㅡㅡ;;;;;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사용해도 되요. 선비와 서생들에게 중점적으로 하지 말고 무사들에게 중점적으로 하면 '선비나 서생도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렇게 바꿀수 있겠죠. -0-;
전 이게 젤루 기억에 남던데... "지킬것이 있는 사람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맞나?? 정확히는 기억에 안나는데 이런 말이었던거 같아요 순간 울컥~했었는데 ㅡㅡㅋ
여하튼 호위무사...즐거이 보고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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