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면서생님 이거 엄청난 아부성 글입니다! 작년 이야기를 지금 하시다니...^^;; 금강님 연세가 39세이시니 18세의 꽃다운 나이부터 글을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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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젊군요!! @_@. 제 예상보다 훨 젊으십니다!! 제친구들이랑 저는 ㅡㅡ...20년이라길래.. 할아버지인줄 알았느데.. 개구리 도망중 팔딱 팔딱~ @_@ )).)) !! >>
^^;; 삼절서생님... 요즘에 논검란에서 멋진 한칼을 하셨더군요. 집탐의 글쓰기가 어느덧 논검에서도 빛을 발하시던데... 멋지십니다. 역시 서생파의 앞날은 밝네요...^^ 추신...금강님이 반로환동을 하셔서 언제나 39세이시죠. 혹시 나중에 아이디가 '언제나39' 라는 아이디를 보시면 의심해보세요. 그럼...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 감축드리옵니다.
그렇군요. 아항
뒤늦게 나마 축하 드린답니다... 문주님 한 30년만 더 좋은 글 써주시길...^^
헛 일찍부터...쓰셨구나... 근데 금강님의 연새가 39살이면.. (실례지만)자녀의 나이는 몇살이신지..??
슬하에 일곱살인가 여덟살쯤 되는 쌍둥이를 두고 계십니다.
허.. 쌍둥이라.. 흠.. -_ㅡ乃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쌍둥이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헤헷,
하하 . 여태 모르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금강님께선 지금 금단의 주안신공을 익히셨기에 39세에서 멈쳤답니다. 대단 하죠? 금강님께서 19살부터 썼다고요? 이상하네. 더 어릴적에 쓰신걸로 압니다.
어헛...쌍둥이라...쌍둘이 들은 언제 무림에 입문할지..
전 개인적으로 이란성 쌍둥이가 좋던데...^^ 금강님 오래오래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쌍동이 하니깐 풍종호님의 호접몽 생각나네~ 700년간 쌍동이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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