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 오호, 애재(哀哉)라! 오호, 통재(痛哉)라! 이일을 어찌할꼬? No) 어찌하기는 그저 그러려니 해야지..... 한데 염장을 지르는 것인감... 나) 염장을 지른 것인데... 퍽퍽... 으아악.... 후다닥 해설자) 그후 이 일에 대하여 더 이상 말하는 이가 없었다. _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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쾍! 정말 염장을 지르는 구만... 신이시여 천진도사에게 천벌을~~~~ 우루릉~ 쾅! 쾅! 쾍! 나) 제가 아닌데요... 하늘) 미안하다 빗나갔다...
컥...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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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하늘)빗나가긴... 일대가 초토화인데... 모조리 구덩이에 누워서 뭔 헛소리들을.... .....
천진아, 문주님 말씀들었지? 우리들은 이미 골로간 것이었다 ㅠ.ㅠ 천진아! 천진아! 천진아~~~~! 으이 C 치사하게 글 쓴다고 먼저 나갔구나. 그럼 나도 글 쓰러 후다닥!!!! 끼이익~! 다시 돌아왔습니다. 분위기가 다운되서 그런게 아니라 한 말씀 올리려구요. 문주님! 도로 살려주세요. 퍽! (구덩이에 들어갔다고 다 죽냐?)
노기혁님 그러게 이상한(?) 동영상들을 소장 하시믄 안된다고 했잖아욧...- -;;;
이상한 동영상이라.....
아자자님 귀신이시다... 기혁엉아 자료를...쿨럭...
쿠허억.... !! 기혁님이... 참고로 사진도 지우세요.... -_-;; ( 으엇, 돌 날아온다~) 후다다닥-
그런거 아니라니까요. 제 노트북이 삼성 센스 520입니다 520 그게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윈도우98 하나 돌리는 것도 허걱댑니다. 정말이라니까요 ㅠ.ㅠ 두리번 두리번 @.@ 그런데 왜 아직도 이상한 눈으로???? 정말이라니까요.... 워낙 용량이 작다는..... 제집에 온 무림**의 박*, 대*의 동*님! 진실을 말해주시옵소서....
ㅡㅡ+. 왠지 못들어올 곳을 들어온듯한 느낌이... 노기혁님. 어서 빨리 노트북이 정상화되길 기다리겠습니다.
지둔신공으로 도망갔다 왔는데 왠 벼락이 떨어졌었나요?^^ 벼락이 떨어졌으면 가다가 조금 멈춰서 보았어야 했는데...
C! 나도 쥐덧 가르쳐 주세요? 퍽! 쥐덧이 아니라 지둔~~~~~ 좌우간 그거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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