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혀뉘행장님.. 아무리 굴러온돌이 박힌 돌을 빼낼 수 있을 지라도... 1년의 사랑으로 이어진 저희는 거대한 암석과도 같답니다.. 고로...절.대.로.안.헤.어.집.니.다. 혀뉘행장님의 그런 유혹에 최우님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단.념.하.세.요. ㅡ_ㅡ+ 최우님은 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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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간에.. 팬이야님도 일.착.과 더불어 홍.보.효.과. 로 당.첨.(훗. 뽀록이군 되셧으니 감춤 드리겠습니다.
헛;; 감춤이 아니라.. 감축 입니다;;
아님돠..-_-+ 저두 최우님의 소설을 빼앗길순 없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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