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백님! 평도 좋았습니다. 특히 연인과의 화답시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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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목단목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단목님께서 쓰시고 올려주신 시 감명 깊게 감상 하고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오해를 받을 수 도 있겠어서 해명을 하자면 연인은 아닙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니 아주 오래된 친구군요. 삼십년이 넘은........ 그냥 아직도 스스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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