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이 즐거운겁니다.잠들기전 주인공이 되서 펼쳐질 스토리를 생각하다보면 인생의 낙이되죠. 지하철에서의 자투리시간에서도 생각하는 맛이 있죠. 인기는 없지만 서로 다른 3변의 장르를 장변인데도 불구하고 완결냈죠. 훗. 앞으로 10작품정도 더 생각하고있죠. 님도 그 즐거움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처음에 댓글 바라지않고 조금씩 올라가는 조회수에 좋아하다가 갑자기 선호작이 1~2명씩 하루에 1~2명씩 늘어나는것에 좋아하기시작하다가 누군가 댓글을 딱 달아줬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역량이 안되서 조기완결을 지어야할때는 댓글 달아주신분과 선작해주신분들에게 죄송스러워요.. 처음부터 너무큰걸 바라지말고 조그만걸로 만족해보세요 전 처음글을쓸때와 10편째에 글쓸때를 비교해보고 조회수 10이라도 혼자 좋아했습니다. 와! 내가봐도 글쓰면서 실력이 늘고있구나! 하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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