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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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상품에 검혼지도 있군요..;; 검혼지 정말 재밌게 읽고있는 작품인데..;;
별도님 죄송하고요. (이름 도용해서...) 한성수님은 의무적으로 보냅니다. 귀찮더라도 4권까지 다 읽으시고 향후 어떤 방향이 좋겠다 하는 일갈! 부탁드립니다. (단, 일갈은 한 줄이 넘으면 안 됩니다. 넘는 시간에 글 쓰셔야죠.) 빨리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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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한 비급을 하사하신다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벤트에 당첨한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 거의 어부지리로 당첨이 되어 노력했던 분들에게 죄송스런맘이 들더군요 괜찮으시다면 이벤트 당첨에 막대한 기여(?)를한 무적검선군에게 비급수령의 권리(?)를 양도하고 싶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검선님께서는 화장실에 비취해 놓고 변비용으로 사용중입니다. (11월에 버얼써...) 왜냐면 고-무림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싫다시는데도 그냥 막무가내(이도 도용이네요. 죄송합니다. 무울님...)로 보냈답니다. 아직 수령하시지 않으셨지요?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검혼지 1,2권]을 수령하신 분께 드린 말씀이랍니다. 근데 소이비도님 너무 아깝다. 천진도사님이 아마 고려해 주실 듯... (공 넘기는 소리!)
변비용이라뇨..(==a) 책장에 고이 보관중입니다.
윽,,, 받고 싶다 ,,, 받고 싶다,,, 근데 정답이....
천진도사님께 소이비도님을 선처해 달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착한 아자자님! 그래도 열심히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아자자님! 제가 본 가장 화려한 광(光)을 내시는 분...
광! 일광, 삼광, 팔광, 똥광, 비광... 그중에 제일은 똥광! 냄새나 꺼져! 예~! 중얼중얼~~~(이런 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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