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쪽엔 3개월 결제하니 나갈땐 좀 많이 나가도 한참 안끊고 가는데 여기선 점점 늘어나서 거의 1주일에 만원쯤 끊게 되네요. 뭐 돈 아깝지 않은 글이 가끔 있긴 한데(그런건 많이만 올려주면 감사하지만) 대부분이 보던 관성으로 보다보면 점점 돈이 아까워진다는... 저도 대충 선작 삭제하고 정리를 해야할 듯 합니다.
많이 하면 금액이 커보여서 팍팍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그래서 한번 충전 할 때 마다 5천원,1만원 씩 충전 합니다.한 달에 1만 5천 정도 충전 합니다.여기서 소소한 팁
공개합니다.문상 같은경우 앱을 깔아서 편의점 바로 충전이나 전용계좌 충전 등 이 방법등을 이용하면 충전 금액의 10%정도 더 받을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5천원이면 5백원 5만원이면 5천원이네요
대여점에서 빌려볼때와 비슷하게 드는거같은데 .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볼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예전에는 좀 된다싶으면 전부 출판으로 나가서 대여점에 없는 거면 사서 봐야되고 사서보는것도 지방이면 1주일 2주일 기다리는 건 예삿일이었는데 차라리 유료연재 전환으로 기다림없이 바로 볼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그것도 출판한다면서 보지도 못하게되는 수작들을 놓치지 않는 점도 좋구요 전 만족
대여가능한 작품수를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보통 한권을 3파트으로 쪼개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권당 3000원이죠 근데 대여하면 900원.. 부담도 덜 되고 좋을 것 같아요.
4만원 결제 하고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1만원도 안남았어요..점 점 선작 하는 작품수는 늘어만 가는데 부담이 팍팍 ㅠ.ㅠ
그리고 또하나 편당 으로 보다가 권으로 바뀔경우 쪽수가 너무 차이가 나서 더 비싸 보인다는 거...(편당 14-16쪽이던것이 권으로 가면 86쪽 정도로 팍 줄어 버리던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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