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시장이 다시 신무협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나기전 조금이남아 이름이 알려진 분들의 책을 다 독파하고 볼게 없을때 그냥 시간때우기로 모르는 이름을 아무거나 잡을게 '진가소전'이었죠 ^^
진가소전을 보고 임준욱님의 작품이 다른게 있나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지만 그게 처녀작이라고는 생각이 안됄정도로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들이 나오면서 임준욱님 작품은 꼭 찾아서 보게돼었죠. 언제나 생활에서의 잔잔한 기쁨과 감동을 주시는것 같아서 참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혹시 모르시거나 못보신분들은 '괴선'말도고 진가소전, 녹풍답정록, 촌검무인, 건곤불이기 등의 여러 작품이 있으니 꼭 한번 보시길 ^^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