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의.. 맘입니다!!! 쿠웅~!!! 꾸엑~~ -_-@ <<!!------0-0!!
찬성: 0 | 반대: 0
시간은 대충 때려 맞추는거 아닐까요? 자축인묘 즉 십이시진은 한자당 2시간이니깐 태양과 달의 위치를 보고 시간을 대충 때려 맞춰서 하는거 아닐까요? 돈은 전 거지 주인공들도 많이 봐서요. 그렇게 부자 주인공들은 세가나 문파의 제자정도 아닐가요.
제 기억으로는(어디서 들은것 같음)관부같은데서 딱딱 소리내는 물건으로 알려준다고..
근데요... ㅡㅡ;;;;;;;;;;;; 대충 때려마춘다고 하기에는 ㅡㅡ;; 좀 그렇죠? ㅡㅡ? 요새 무협은.. 예전과 같이.. 단순한 패턴이 아니고......... 엄청난 ㅡㅡ;; 촌각을 다투는 정보전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시간관념이 확실시 되던데요........ 판타지 소설에서 적용되는 난제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레스님의 말대로 태양과 별등의 위치로 정확히는 몰라도 근사치는 알수있지 않을까요?? 또 그 시대 사람들 전부가 그렇게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으니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돈은 진짜 작가 마음이죠 ㅎㅎ 예전에 제가 본 소설 중에선 어디 여행 다니다 돈떨어져서 벌목장에서 일하던데요. 나무 배기, 쉽게 버는 방법은 녹림 산체 하나 털던가 탐관오리의 집을 털던가.. (한마디로 도둑질..)
전지적 작가시점 -_-;;
시간은 그당시에도 측정법이 있었을듯... 그러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시가 나왔겠죠.. 그리고 돈이 어떻게 나오는지는...-_- 그런식으로 의문이 간다면.. 주인공들의 대*변도 안보나?어케 그런장면이 거의 없지? 라는 의문..부터...그들은 옷을 빨아입긴하는가? 하는 의문등등.. -_-;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냥 소설 필요상 생략하는게죠^^; 그런 잡스러운것까지 취급하면 아마도 분량이 대하장편소설 거뜬히 넘어설듯..ㅋㅋ
배꼽시계 ^^
배꼽시계 만세!!!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