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스토리 작법같은 걸 공부할때 배운 걸 써먹어서 그렇습니다.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싹둑 잘라버리는 절단마공의 위력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다음편을 기다리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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