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연을 얻으셨구려... 싸인이나 받아두시라...그러지....
찬성: 0 | 반대: 0
그 동네에 초우님이 사시는건가요? 좋으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부러움에...... 저도 무협을 좋아하지만 그 어떤작가님도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싸인조차도 흑~ 너무 안타깝네요 ^^;
부러워요..^^
부럽습니다. .. 하지만 제 친구도 팬터시(미국식 발음.. 쩝;;) 소설 작가니... ㅎㅎ
아...부러뵹..... 백준님과 이우형님과 초우님...젤 뵙고 시포용.... 설봉님도..ㅎㅎㅎ 그치만....기연을 놓치셨다고 해야겠군요...쩝;;
다음에 그래보세요. 다음에도 오면 연락달라고 말이죠... 다음에는 사인북을 가지고 기달리면 되지않을까요? 정 안되면 거기서 알바라도....
역시나 예상대로 8권만 빼고 뒷권은 다 써두신 -_-)a;;;
-_-; 허헐;; 기연이군요! 다음한번 연락처 알아내보세요
저는 좌백님 글 보고 좌백님이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비쩍 마른 분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신문 인터뷰 기사에서 진면목을 보고 말았습니다. 허허---헉!
초우님이 잘생기셨다라 -_- 저기 관패가 잘생겨써여? ㅋㅋㅋㅋㅋ 관패는 남자답게 생겼는데 ㅋ 초우님 까페 가면 초우님 사진 이써여 .... 그리고 그 밑에 댓글은 관패는 초우님의 외모를 설정한게 아니냐. 관패와 초우님은 너무 비슷하다 라는 댓글이 붙어 있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초우님 여자 고등학교 소녀 팬들하고 (2명)하고 만났다는데 소녀들이 초우님을 보자 마자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울었대요 ㅋㅋㅋㅋㅋ =-=; 과연 그 울음이 감동의 울음일까요 ? 실망의 울음일까요 ㅋㅋㅋ
진짜 8권빼고 다 쓰셨군요 --;
몇일전 신림동에서 와호장용 번개에서 작가 두분이 오셨어요. 초우님, 노기혁님. 170cm 맞습니다. 그리고 멋있게 생기셨더군요. 결론은 여러분 고무림 번개에 참석하시면 뜻밖의 횡재가 있답니다. 많이많이 모임에 힘쓰세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