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윗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주인공 성격땜에 반했다는....... 솔직히 주인공의 성격이 보통 일반인의 모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무래두 남보단 자기를 더 위하고 아끼는 것이 정상이지 싶네요.. 친근감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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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하지만 한장을 다쓰시고 글을 올리신다는군요... 다음장 연재는 언제가 될지 또 알수가 없지만..... 실제 무법자를 검색해서 보면 중간에 연재가 작년8월부터있다가 5개월정도 공백기간이있었죠 그점이 참 아쉽지만...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었던 유형의 주인공입니다...
ㅡㅡ;;;;;;;; 너무 공백기간이.. 길면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어쩔때는... A라는 소설의 내용으로 착각하고 B라는 소설을 본다는.. 그래놓고 "어.. 왜이러지? ㅡㅡ;;" 이럴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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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독특한 성격의 주인공과 곳곳에 숨어있는 개그적인 요소가 맘에 든 소설입니다.
무법자가 어디있나요. 자유연재란에 없던데.. 아닌가..다시 찾아봐야지
카테고리는 없고요. 검색하셔야 됩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역시 출판경험이 잇는 분이시라 안정된 필력이 느껴지더군요.
몽랑의 작가분이시라죠. 확실히 성격이 비슷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저두 추천보고 나서 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이제 분량만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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