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거 용이라는 상상속의 동물과 각파의 절기라는 비전절예라는 것을
동일시 한 비유인것 같던데..
비천무서가 각파 절기를 파훼한 것이고 적괴가 꼭 일대에 한정짓는 것은
고정관념이다는 식의 얘기를 하죠.
그에 대한 사마검군인가 하는 사람의 반론이 각파의 비전절기를
파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식의 반론을 제기하고...
근데 문제는 그 비전절기라는게 삼백년전에나 있었던 그야말로
전설이라는 거죠... 용이 신화속의 동물이듯이...
그러니 비천무서라는게 가능할수 있다는 논리 같던데....
(덕분에 오랜만에 삼류무사 앞부분 다시 읽어봤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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