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또~ 드디어 어마어마한 대전이 시작 되는것인가요?
그런데 시합 장소는 어디인가요? 잠실 주 경기장?
아님 만리장성이 우리에게 다시 무너졌던 상암 경기장?
에이~~~ 관람을 위한 표는 안 파나요?
큭큭!!! 괴롭 겠군요?!
금강님이 무작위로 지정하시는 작가님들 긴장 긴장!!! 이백 배!
금강님!! 의견 있습니다.
고무림을 위한 활성화와 무협의 저변 확대 차원이시라면 어떤가요?
이렇게 하심이? 시합이 시작되는 그 순간을 기점으로 각 참가자(?)들의 히트수를 기록으로 남기고 그 히트수에 따라 포인트를 주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참가자들의 그 싯점 글에 대한 문장이나 느낌 따위에 대한 감평글을 받는겁니다.
일등에겐 상금(?)으로 한달 연참을 주시고.. 이등에겐 두달 연참 상!
삼등에겐 삼개월 연참 상금을 주심이!
즉 금연참! 은연참! 동연참! 이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것을 두달에 한번으로 의무적 시합(?).. 고무림 챔피언 리그나 제왕전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기대가 되는군요. 청군 백군! 나누어 싸우는 고무림 연참 대회라...?
고무림 화잇팅!!!
이런 아쉽네요, 제가 만약 현재 연재 중인게 있였더라면 금강님의 애정공세를 한번 받아 보는건데 말입니다. 나중을 기대해 봐야지요. 그리고 이번에 금강님의 맹렬한 연참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아직 현역이신 만큼 설마 젊은 작가분들에게 지시진 않으시겠죠? 그렇다고 절대 금강님이 늙으셨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끄덕없이 건재하시다는 것을 한번쯤은 증명해 보이심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에게 금강파워 금강매직 금강괴력을 감상할 영광을 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열혈독자의 피를 머금고 하는 한마디 중에서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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