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보았을 때는 도편수가 산동악가 이후 이야기 같습니다.
우선 도편수는 토목, 건축에 있어서 책임자를 일컬어 도편수라고
하기 때문에 이원을 지은 도편수와 현재 나온 도편수내에 주인공과
연관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산동악가보다
도편수가 이후의 시대배경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도편수에서 10대
고수 중 한명이 산동악가의 여자로서 "신창 악무구"라고 나오는데
이전까지 산동 악가의 가전 무공은 도법(혹은 검법)이지 창이
아니였습니다. 따라서 산동악가 이후에 창법이 산동악가의 가전
무공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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