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죠. 노표무적이란 소설의 멋진 결말을 위해서 우리가 참여를 해야겠죠.
물론 개인의 견해차가 있으므로..
멋진 결말이라 하여서 꼭 누구의 승리로 끝나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이번 탄핵사건이 우리의 냄비문화의 재확인으로만 남을것이 아니라,
최소한! 지속적인 투표율(특히 젊은층의..)의 상승으로라도 남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기 위한 시련이라면,
최소한 저정도라도 이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결과가 해피엔딩이던 배드엔딩이던 그건 개인의 견해차니까,
더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반'탄핵'파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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