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박현 형님! 22회라니...!! -0-;;;
무섭습니다. 역시 군중 파이팅의 힘을 얻은 사람은 뭔가 다릅니다!
지금 전 다음 연재 분량 비축 준비는 안하고 뻘짓(무슨 공모전이 있어서 ㅎㅎㅎ 경험삼아서 ㅋㅋ--;;)을 하고 있는 중인데...
노기혁님의 노익장을 가까스로 무너트렸다고 생각했는데.. 박현 형님의 노!익!장!은 마치 건널 수 없는 바다요,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아 보입니다. 크으윽.. ㅠ.ㅠ
물론, 더욱 무서운 노마두님들도 계시지만....
아아.. 우승의 문턱은 높기만 하구나...(어서 뻣짓을 마치고 비축분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집중력은 또 1시간을 넘지 못하는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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