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헉.... 진짜네....-_-;; 오늘 낮에 43편을 재미 있게 읽었었는데... 정말 재목(강호연가)에 걸맞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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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청-건의/신청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가님께서 삭제 신청을 하셨고, 글은 본인이 지우셨습니다.
강호연가 참 좋은 소설인데, 어찌 된 일인지 궁금하네요.
작가인 천애님께서 무협도다는 한권 단편 글을 하나 써보시고 싶다네요.. 아마 준비중이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네요..
완결할 생각이 없다면, 미완성인 채로 출간해 주세요.
어디로 갔나 했더니..흑흑
정말 너무나 아쉽군요.... 무협소설 중에서 소중한 쉼터의 장이 되었는데.. 이제 다시는 볼수없다니 너무 합니다........... 대중적 인기몰이는 힘들었다지만 그 많은 매니아들은 어떻게 하라고.. 천애님 항상 힘들어 하시던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더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나 아쉽군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수 있길 고대합니다.
그런...그동안 안보여서 설마햇는데... 검색란에 쳐서 오늘 알앗네염... 많이 아쉽네염... 그래두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루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천애님 그동안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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