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습니다...
내용은 주인공은 의원입니다
그런데 소림사에 무슨 일이 생겨서 갔다가 소림의 명예를 위해....
소림사에 머무르게(?) 됩니다...
거기서 무공을 배우긴하는데....
제목 그대로 의선입니다....무공도 의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생각하고...
의원의 본분을 지켜나가는 정말 "의선"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지요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아니...할지도....
금단현상으로 말입니다...ㅋ
이 글은 배울게 많습니다
칼 융님의 의학적 지식과 함께 어우러져 글의 잔잔한 흐름과 그리고 모르던 지식도 알게되는 그런 글입니다....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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