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된다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밑에 감추어져 이같은 문제가 계속 될 겁니다.
이제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할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대안의 모색이 열쇠가 될듯 보입니다.
님아.........
할말이 있습니다.
어떤 철학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정 , 반, 합
어떠한 것이 있으면 그것에 반하는 것이 나오고 그것이 합의 점을 도출해서 새로운 합이라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반이 나오고 또다시 합이 됩니다.
그것과 이것도 유사합니다. 이번 문제는 꼭 짚고넘어가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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