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설린님 글의 답글에 마녀사냥이니 공격이니 않좋다느니 답글 단거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과드립니다. 너무 과격한 표현인것 같군요. 제가 밑의 저러한 답글은 단 이유는 예전의 이번의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두고 여러 사람들과 다툰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중심인물인 분은 사과 다운 사과도 하지 않으시면서 자기가 떠나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행동 하셨죠. 그전의 일도 있고해서 많이 불쾌감을 느껴 감정적으로 답글을 달고 그분을 몰아쳤습니다. 그 뒤 많은 후회가 되더군요. 꼭 이런식으로 그분을 몰아 붙여써야 됬나해서요. 아무튼 사건이 종결될 시점에서 분란을 야기 시킬만한 글은 좋지 않다고 생각되었기에 유설린님 글에 답변을 단거 입니다. 너무 감정적이지않고 유연한 고무림이 되었으면 하기에 답글을 답니다. 자자 지난 2002년 월드컵때를 생각하면서 모두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분란의 소지가 될만한 답글을 달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자신의 글에 의해 남이 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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