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둘이 오늘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아마....그럴... 누군가가 심각한 방해로 태클을 걸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아마 여러명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오늘도 아슬아슬 신공을 발휘해야 하는데... 어제걸 고쳐야 하는 상황이라 고치지도 못하고 올리는 불상사가 생길런지도...- -
찬성: 0 | 반대: 0
컥,, 누가 태클신공 혹은 물귀신 신공을 쓰는지... 가장 최근에 찾은 보석인데 ㅠㅠ
지는 알아유... 정작 본인은 모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연참을 우한 글을 쓰고 있다는... ^^
누군가가 방해공작을 펼치는듯한...초우님도 방해공작때문에 글올리는게 늦어지기도했었는데... 흐음 과연 이 음모의 배후엔 누가...
ㅡㅡ;;헉....그럼 안되는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