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 저두 기대됩니다. 장경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_+/ 와아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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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수면위로 떠올랐군요.
장경님 만쉐이~~ ^0^
또 어떤 글로 두근두근하게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예. 드디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여름 시원한 소나기와 같은 글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한손에 묵내뢰를, 또 한손엔 마군자를... 과연 우리가 장경님의 이런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장경님 화이팅~i0i
작연란이 점차 다시 살아나는군요. 이제 활활 타오르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묵내뢰는 뭔가요? 소설인가요?
음,,장경님의 글은 모두 읽어 보앗는데 기대 되는군요..^^
마군자라..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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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그림자무사를 더이상 볼수 없으매.. 그 슬픔 달래기도 전에.. 장경님의 모습이 보이다니.. 으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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