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냥.. 주화입마 걸려서 2명의 합공으로 죽는데까지 본다음에 이상한것 같아서 접었는데 이참에 다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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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랬군요. 저도 설독필이 죽고나서 글이 넘 가볍고 대책없이 흘러가는것 같아서 읽기를 포기했었는데...... 다시 함 읽어봐야겠군요.
저는설독필이 죽은 이후로 보지않았는데... 짜증ㅇ ㅣ팍 올라왔다는
흠 저역시 그 중간의 힘빠짐에 포기했엇는데 다시 한번 봐야하낭 ㅡㅡ;
설독필 죽지 않습니다...쉽게 죽을 인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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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독필이 죽고난 다음부터가 정말 재밌습니다.... 앞에꺼는 아무것도 아니죠...ㅎㅎ 전문작가의 솜씨입니다..ㅡ.ㅡ
설 맹주가 죽은것으로 일단 처리되고 난 후 바로 뒷부분부터의 연재분 한 10여개는, 제가 보다가 이건 다른분 글을 잘못 클릭했군! 이럴 정도로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비를 넘어서서 10여개 후부터는 보다 복선이 복잡해지고, 상징성도 강한 글이 되더군요 지금은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처음의 그런 글의 느낌은 아직 나오지 않고있죠^^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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