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있습니다, 그 상상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근거와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과학을 심히 배운세대임니다, 긍데 상상하는 것이 점점 야리꾸리 해질때 우리는 그것을 쓰레기라고 부름니다,
자꾸만 도가 지나치는 요즘의 무공설정에서 예전 명칭만 그럴싸했던 아수라파천멸진멸광꼼작마아수라신공이 왜 생각날까요?
무협소설에서 무공만 그럴싸한걸 생각해내는 공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걍 한 소리 해봄니다,
어디서본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구무협쪽입니다...
검으로 한번 쓸어버리니 갑자기 천명이죽고 ㅡ.ㅡ;
왼손의 도로 한번 쓸어버리니 또 천명이 죽고 ㅡ.ㅡ;
마지막으로 부채한번 던지니까 천명이 죽더군요 ㅡ.ㅡ;
도합 삼천명이 죽었는데...
거기 있던 인간은 오천명...
근데 마지막에 보면 수하로 거둬들인게 삼천이라더군요 ㅡ.ㅡ;
설마 천명은 살린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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