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운차이의 말을 빌려서... "Kuuaaak! En Nhash harphe nyan un craemadol!"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짱돌을 찾으러 방랑객은 떠납니다. 우후훗...
찬성: 0 | 반대: 0
저... 뭔 뜻인감유? 대충 감은 오는디...
ㅎㅎㅎㅎ 벽파비월 이름 만드시더니 할일을 다 하셧다 생각하나 바요 신독님이.............
후치: 칼, 저게 무슨 소리죠? 칼: "벌서부터 고문하는 것이냐.."라는 뜻이네. 정말 고문이군. 해석 완료. 근데...별로 말이 안되는...쩝.
음.. 놀랬는데 와보니 이런말이여구낭 ㅡㅡ;;
쿨럭;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참가 안하면 클나겠군요..;;; 어쩌다보니 7월이 땡땡이달이 되고 말았습니다...-_-a 참가해서리..다시 달리겠습니다. 힘내자! 아자차!
언능 달려주세요 ^^;;
소기의 성과가 있구만...ㅋㅋㅋㅋ
꿈은 이루어진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