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일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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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참여를 했지요. ㅎㅎ! ^^ 서두릅시다. 비급이 코앞에 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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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살수본형'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출간되는 즉시, 혹은 완결본이 출간된 뒤에 전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인계' 2 부는 마침 한 질이 남아 있네요...^^;;
외로운 달 한조각 고고히 빛나는 밤에. 인자여 그대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계수나무 아래 탄식만 가득하구나. 살아 있겠노라고 다짐하던 눈빛 너머 수없이 많은 인고의 시간이 지나가고 본연의 자신을 찾을 길 없는 여정속에 형체도 없이 스러지는 나의 사람이여...... 까페 이름은 기향. 으로 응모합니다.
윽! 살수본형... 넘 갖고 싶긴 한데...ㅠ.ㅠ
살:떨리도록 재밌었다. 수:없이 읽었다. 본:것중에서 최고였다. 형:한테 추천해줘야지. 외:외우다 시피 할 정도로 읽었다. 인:제는 눈감고 장면이 떠오른다. 계:속 떠오른다. 그 생각이... 크헐헐 1분만에 급조한것 치고는 괜찮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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