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말과 습관 주인공에 관련된 떡밥과 특정행동까지 다 적었는데.
나중되니 어지러워서 작품을 접었습니다.
현재는 인물의 생김새와 성격을 정하고 특징만 잡아 씁니다.
1캐릭터:다혈질 적이고 분을 이기지 못한다.
눈은 매서우며, 욕을 달고 산다.
2캐릭터:의욕없고 투지가 없다.
근심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살아갈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게 좀 애매하죠..
비슷해도 뭔가가 하나씩은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1,2,3이 있는데.
1,2는 성격이 활발하고 3은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여기서 또 1,2가 똑같은 성격이지만 1은 사람을 꺼려하고 동물을 좋아하고. 2는 사람을 꺼려하지 않고 동물을 그렇게는 아니지만 조금 싫어하는 타입? 이런식으로 말이죠 ㅎㅎ
좀.. 설명이 이상하긴 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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