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뭘까 해서 봤는데 과연! 저도 타블렛이 먼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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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ㅇ(-( 망했어요.
전 더 심각한 경험을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등장인물 이름을 지어줬는데 뒤늦게 찾아보니 그게 프랑스어로 애무라는 의미더군요. 세상에.
caresse[kaʀεs] chatterie[ʃatʀi] galoche2[galɔʃ] câlinerie[kɑlinʀi] mamours[mamuːʀ] 네이버 사전의 이름을 걸고! 범인은 이 안에 있을 듯 합니다! (/도주)
세상에..!
정말 세상에..!
애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엑스트라 1 급 인물에게 보르미르 라고 지어줬죠.. 너무 익숙하고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이상하다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반지의 제왕..!!! 바로 변경 ㅋ
엌ㅋㅋ 반지의 제왕도 그렇지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게임쪽 주인공 이름도 보로미르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
세탁기 이름이라도 상관없어요. 다음 편을 주세요. >_<
세탁기 ㅋㅋㅋㅋ 지저스 ㅋㅋㅋ
으아닠 그 악랄한 꼬마녀석의(아니 이제는 꼬맹이는 아니군녀ㅋㅋㅋ) 이름이 타블렛 이름이었다닠ㅋㅋㅋ
아, 안돼..!
제목이야 무슨상관? 다음편을 내놓으세요^^
ㅌㅌㅌ
문피아로 오기 전에 활동하던 카페에서 우연히 보았던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레이프였죠.....
오래전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팝스타 중에 레이프 가렛이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이름을 들을때마다...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허허... 왜 이상했는지 지금에야 깨달았어요... 천재시군요..
세상에나.. !
도시기담 외전을 내놓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딘가에 ◐◐ ㅎㅎㅎ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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