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따라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는 거잖습니까. 어떻게 보면 좋은 일 아닐까요?
미궁이 생겼다, 몬스터가 넘쳐난다. 이런 건 누구 꺼라고 말할 수 없는 보편적인 설정이고, 그 안에 자신만의 주제와 설정, 스토리를 세우면 되는 거죠.
첫술에 배부를리 없으니, 조그만 것에 만족을 하시던가,
아님 글을 쓰는 것에 즐거움을 가지셔야 겠죠...사람마다 각각 다른 재능을 가졌데요.물론 재능없어도 못이룰건 없으나. 다만 그만큼 배로 힘들겠죠.
더 많은 노력해야, 그만큼의 성과를 거두실텐데.
어찌보면 자신이 즐거운 일울 그만큼 노력한다면..더 큰 성과를 얻으실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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